">
많이 본 뉴스
퍼시픽시티뱅크(행장 헨리 김)가 지난달 ‘PCB뱅크’로 사명과 로고를 변경한 이후 본격적으로 본점과 지점의 간판을 바꾸고 있다. 19일 오후 2시경 LA한인타운 내 올림픽가 선상에 위치한 한남체인몰의 대형 간판에 PCB뱅크의 새 이름과 로고가 새겨진 간판으로 교체하는 작업이 한창이다. 김상진 기자뱅크 간판 pcb뱅크 간판 대형 간판 올림픽가 선상